001lorien 컴팩트라면 저와 상의하세요~~
특별히 원하시는 스펙이나 색감이나 기능이나... 알려 주시면 아는대로 말씀드릴께요. 그게, 제 경우엔 스펙은 훌륭해도 막상 건지는 사진은 거의 없는 기종도 있었고, 스펙은 이것이 정녕 21세기의 디카냐 싶어도 그럭저럭 건지는 것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2009-11-28 07:46 신고
007유투 코닥방 분위기는 조용한 가운데에서도 화기애애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런 분위기가 부담 없이 참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사진기 보다는..사진 기술 보다는..아니 사진보다도..사람을 느낄 수 있고,살아가는 재미를 느낄수 있는 방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분위기는 예전하고 크게 달라진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시나브로님의 공백은 느껴집니다...현준일상님 사진도....그립습니다...2009-11-29 21:34 신고
008Bireli 로리엔 님의 콤팩트 지식이야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애써 지름신을 퇴치한 상태입니다. 모은 돈 일부를 풀어 dvd 콤보를 샀거든요.
비밀일기장 님 탓이겠습니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그리고 전체적으로 몇 군데만 빼고는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이고.
작은나귀 님, 망설일 필요 없습니다. 지금 다른 분들도 많이 안 올리시는데요.
유투 님, 예전보다 그런 분위기도 덜해진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저 역시 댓글 달 의욕이 별로 안 나더군요. 2009-12-01 1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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