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좋은손
하늘소는 아니고요 저도 아프리카에서 처음 본 곤충입니다.
이곳 백인이 뭐라 영어로 가르쳐 줬는데, 생소한 이름이라 까먹었군요.. 죄송합니다. ^^
그리고 저는 솔직히 고백하면 조리개와 셔터 속도, ISO의 관계가 뭔지 며칠 전에야 조금 공부해서
이해한 완전 초보라서 사진들은 사실 순전히 카메라 빨입니다...
그리고 제가 z980을 써보니, 제 경험으로는 자동 모드의 사진들은 정말 최악입니다.
디카 중에 이 카메라의 자동모드 결과물은 아마 최하위에 속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날씨와 피사체의 색깔 등을 고려해서 수동 모드로 최적의 조건을 찾은 다음 찍으면 정말 색감이 마술을 부리더군요.
세번째 사진은 사실 실물로 보면, 새끼 손가락의 반 정도 크기의 자그마한 꽃인데 너무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대고 찍은 뒤 결과물을 보고서 저도 너무나 놀랐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겉보기엔 보잘 것 없어 보이고, 튀지 않고 평범하고 관심도 끌지 못하는 사람이
가까이서 관찰하면 감추어진 깊은 아름다움이 배어 나오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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