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Bireli 정확히 이쪽인지는 모르지만 옛날 이 부근에 down beat라는 재즈카페가 있었는데 당시 희귀했던 재즈 공연 레이저디스크를 틀어주어서 자주 갔었죠. 스탠리 조던, 오스카 페터슨, 조 패스에 핑크플로이드, 패티 스미스, 마크 노플러 등의 록과 찰리 채플린 영화도 볼 수 있었습니다.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2010-03-01 11:35 신고
008Tank Engine ssamystyle 님 백순대... 맛집을 찾아봐야할것 같습니다..ㅎㅎ
行天道 님 그 옛날이 어렸을적인듯한 느낌이 듭니다. 영특한 아이디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해봅니다.
삐도리 님 너무 조용해서 무서울때도 있더라구요.. 밤에 잠깐 마실나갔는데 차한대도 안다니고 저혼자덜렁...!!
Bireli 님 down beat 라.. 예전엔 인터넷 컨텐츠가 발달하지 않아 뮤비라던가 영화를 보기가 많이 힘들었을것이라 사료됩니다.
지금은 UCC 라는 매개체가 생겨나면서 쉽게볼수있는 뮤비 와음악들..
예전엔 맥주한병에 프로젝터 스크린으로 음악을 즐기는곳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2010-03-02 0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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