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行天道 거친 사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아파트에 살았었는데..택배받을때마다 음식 배달시켜먹을때마다 미안해 죽을 지경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냉장고 들일때 아저씨가 땀을 비오듯이 쏟으며 아이고...죽겠다라고 하시며 힘들어하던 표정이 떠오르네요..2010-02-28 21:44 신고
006Tank Engine 짐옮기고 한숨돌리려 옥상에 올라와보니 좋은야경은 아니었지만 일단 셔터부터 누르고 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사는 무사히 마쳤습니다. ^^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에 대한 좋은평 남겨주셔서 이사에 더 의미가 있는것 같네요^^2010-03-03 0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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