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시나브로 行天道 님!
상사화라고 하며, 예전에는 우물가나 장독대부근에서 볼수 있었답니다.
잎이 나오고 지면 그때서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운답니다.
잎은 꽃을 그리워하며, 꽃은 잎을 그리워하지만 볼수 없다 하여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2010-03-08 17:38 신고
005行天道 헉! 시나브로님..얘가 꽃이 있나요? 전 항상 잎들만 축 늘어져있는 것만 본 것 같은데....
이름참 기가 막힙니다..상사화...예전에 어떤 여자한테 상사병 걸려서 고생하다가 결국 그 여자는 결혼했는데..제 집사람이지요..ㅎㅎㅎ2010-03-08 17: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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