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980] 소녀

2010-08-23 02:43 | 조회수 : 1,271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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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msg70
사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재야의 고수가 이제야 모습을 드러낸 건가요?
2010-08-23 0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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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lorien
앗, 이번엔 코닥으로 가셨어요? 이번엔 세상 어느 곳을 구경시켜 주시려는지 기대 중입니다.
전번에 모래 들어갔다던 지백이는 어찌 되었는지요?
2010-08-23 1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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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뜨란
안녕하세요 로리엔님.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백이는 지금 한국의 집 구석에 잘 있을거에요.
빨리 가서 고쳐줘야죠. 흑흑 >.<
2010-08-23 1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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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msg70
아이의 눈에서 상대방에 대한 연민의 정이 느껴지네요.. 코닥의 단점을 다 알고 있는 듯 합니다.."코닥 쓰기 힘들지..?"
2010-08-23 2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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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뜨란
msg70님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렇게 보인다는... @.@
2010-08-23 2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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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Miss快男™
느낌이 좋은 감성샷이네요..

작품입니다.
2010-08-23 2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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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msg70
은둔 고수가 한번씩 던지고 가는 사진에 저같은 하수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2010-08-24 05: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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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en
[꿀괭] 기억하다 뿐이겠습니까? 책도 샀는 걸요 ^^
2010-09-14 0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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