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273] 은근히 덥네요...

2008-09-23 15:01 | 조회수 : 340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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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alla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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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모래알
아직 에어컨을 끄지 못하고....한 그릇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09-23 1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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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i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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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숭늉
우와 저거 한그릇 먹으면 갈증이 해소될거같애요 ㅋㅋ
2008-09-23 1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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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redk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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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빨간꽃게
크아..올 여름에 그러고보니 빙수를 한 번도 먹지 못했네요.ㅠ.ㅠ;
여름 다 지나가기 전에 언능 먹어야겠습니다.
2008-09-23 1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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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unasea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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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왜불러곱창
음...빙수 땡기네요.. ㅋㅋㅋ

저녁때 뭐 먹으면 안되는데..TO T
2008-09-23 2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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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nam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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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원이아빠
빙수 먹고 시퐈요
2008-09-23 2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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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박군이
아 맨날 테러얏!!! 먹고 시포요 ㅋㅋ 팥빙수 생각해보니 올 해에는 한 번도 안 먹었네요....
어릴적에 100짜리 인공색소 팥빙수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왜 그리 맛있었던지....
2008-09-23 2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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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gunkel

닉네임 : Bir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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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Bireli
얼음과 팥이 안 보이네요... 아내가 첫 애 임신했을 땐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산모 체조반에 등록해서 매주 목요일 갔었는데, 밖에서 졸면서 기다리다가 끝나면 백화점 안에 있는 카페에 가서 늘 팥빙수 한 그릇을 먹고 걸어서 돌아오던 기억이 납니다.
2008-09-24 0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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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nnabelly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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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비밀일기장
저도 신랑이랑 저녁에 운동한다고 동네한바퀴돌고 매번 과일빙수한그릇 둘이 나눠먹고 집에 오곤 했었어요~~~ㅎㅎㅎ

그리고 팥은 임산부한테 안좋대서 과일빙수 먹어요~~히히~~~
원래 팥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말이죠~
2008-09-24 0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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