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Bireli 전 산행을 하지 않아서 어떤 카메라가 어울리는지 모르는데... 산행이라면 광각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lcd가 어두워서 햇빛 밝을 때는 거의 보이지 않는 것도 문제고. 기계적으로도 좀 느리지요.
제가 아이 사진을 많이 올리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는데, 스마트캡처로 아이 사진 찍기 좋고 동영상도 만족스럽습니다. tv에 연결하는 케이블을 따로 구매해서 연결해서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물론 순수한 사진 결과물도 아주 좋지요.
제 생각에는 진득하고 우직한 컨셉은 아닌 듯합니다. 사진으로 보기보다 작고 가볍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불만으로, 조작 버튼들이 너무 작아서 누르기 다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어르신이 쓰시기엔 좀 불편한 부분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악명 높은 배터리 문제도 당황스러워하지 않으실까 우려되기도 하고요. 2008-09-24 00:23 신고
009Bireli 배터리는 용량이 문제가 아니라 갑자기 경통이 나온 채로 꺼질 경우가 문제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순간 당황해하실 수도 있고 고장인 줄 아실 수도 있으니까요.
다른 모델은 잘 모르지만 1085는 특히 버튼이 불편하다는 느낌이 있네요. 좁은 플라스틱이라 잘못 누를 때도 많고 미끄러지기도 하고 그럽니다.2008-09-25 0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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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Bireli
전 산행을 하지 않아서 어떤 카메라가 어울리는지 모르는데... 산행이라면 광각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lcd가 어두워서 햇빛 밝을 때는 거의 보이지 않는 것도 문제고. 기계적으로도 좀 느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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