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박군이 아니 이건.... 그 말로만 듣던, 미국~~! ^^刀
파수꾼님 근데 저도 저 제트기 자가용 좀 태워 줄 순 없나요? 흑흑 너무 부럽습니다.
사진의 색감이 온 몸에 전율을 일으키네요....
역시 z1085는 명기네요. 같은 소유자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012lorien 어머, 저희 집 자가용보다 좀 작네요(이성이 물병자리 감마별로 이사갔습니다, 너무 부러워서 ㅠ.ㅠ)
그나저나, 출장 힘드셨겠지만 이렇게 멋진 사진과 함께 돌아오시다니 보람있겠어요.
그리고 Bireli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미국 특유의 색감에 딱 맞을 거 같네요. 샌디에고에서 찍어 보고 싶어요...2008-09-26 20:28 신고
013파수꾼 빨간꽃게님 저동네 구름은 대체로 저렇게 생겼던것 같습니다...낮게 떠있고 뭉게구름이면서
굉장히 흰색이 이라는...평양지대가 많아서 그런건지... 아무튼 맑은 하늘은 부러웠습니다.
어릴때 봤던 우리나라 가을 하늘은 언제나 돌아오려나요 ㅠ.ㅠ 2008-09-27 0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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