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Bireli 원이아빠 님: 예전 사진입니다... 제가 항상 많이 늦지요.
lorien 님: 열정이라기보다, 항상 똑같은 것만 찍다 보니 지겨워서 비가 오면 반갑더라고요...
[P880]시나브로 님: 차라리 쏟아지는 게 나은데 말이죠. 2008-11-06 14:33 신고
005뽑보 열악한 상황에서도 참 잘도 뽑아내시는 bireli님은 이시대의 진정한 사진가 이십니다.저는 백수에 싱글이라 전국을 맘껏누비고 다니는데 조은곳을 가거나 괜챦다 싶은 피사체를 접했을때 간혹 bireli님이 생각납니다.제가놓치고 버벅였던 수많은 장면들을 님이라면 얼마나 멋지게 담아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님께서 지금 처한상황이 잘은 몰라도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2008-11-06 16:49 신고
007Bireli 뽑보 님: 지나친 과찬이세요. 여기만 해도 제가 범접할 수 없는 고수들이 많으신데요. 저는 그다지 겸손한 사람은 아닌데 그분들 사진을 보면 감히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격차를 느낍니다. 그런데 수많은 다른 사이트에는 대단한 분들이 우글거리죠... 저 자신 많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위에 댓글 다신 분들 모두 저보다 몇 레벨 위의 분들이신데요. 2008-11-07 0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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