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나우나 전 네모님의 P880리뷰를 보고 완전히 필이 꼿혔었습니다~~
그래서 욘석을 살려고 벼르다가 결국 케백이로 왔지만......ㅎㅎ
엄청 추운날씨에 단촐하지만 멋진 출사였던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런 날씨에 김치전에 막걸리....너무 환상적인데요 ^^
주말에는 거의 시간이 날듯한데....언제 꼭 참석해보고 싶어요~~2008-12-07 04:12 신고
016시나브로 오늘에서야 사진을 컴으로 다운해서 봤더니...ㅜㅜ
사진의 삼분지일은 다 떨려있더군요...이 좌절감.....
토요일의 여파로 아직도 몸을 추스리는 중이네요...
먼저와서 기다려주신 네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이 자리를 빌어 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제주도벙개 추진하실까????2008-12-08 11:27 신고
026박군이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특히 힘든날씨와 싸우고, 운전까지 해주신 시나브로님 너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성격 좋으신 네모님 덕분에 더욱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응원해주신 코닥방 유저님들께도 감사드리고, 젤소미나님 ㅋ 다음기회에 좋은 곳으로 출사 가지요?2008-12-09 0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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