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Bireli 추워서 사람이 없으니 편하긴 하더군요. 보통 때는 자전거와 롤러블레이드 타는 사람들이 어찌나 씽씽 달리는지 위험해서...
저 물고기가 여러 분들을 궁금하게 하네요... 저것은 물속을 들여다보는 창입니다. 이 구간이 물고기를 구경하는 구간이라 저런 창도 있고 할아버지 자원봉사자들이 안내도 해 주고 그럽니다. 하지만 들여다봐도 보이는 게 별로 없어요...
앗, 전 비밀일기장 님 댓글을 '잠깐 바람피는 곳'으로 봤습니다... 2008-12-10 0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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