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8612is] 요 며칠간의 방황 (스크롤 주의;;)

2008-12-28 21:48 | 조회수 : 427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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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비밀일기장
슬럼프에는 그냥 무작정 여행도 좋지요~
지금은 조금 풀리셨나요~
2008-12-29 1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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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모래알
슬럼프..누구나 겪는거지요. 파도처럼 한 번 내려가면 다시 올라갈 수 있으니...희망을 잃지 마세요.
2008-12-29 1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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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oonj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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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시나브로
슬럼프대 여행도 좋지만 날은 골라서 가야 되겠던걸요...
실외는 감당하기 어려워 주말동아 실내인 과천과학관을 갔다가 많은 사람에 치여서 왔답니다...
공짜라서 좋기는 했지만 인파에 시달린 주말이었네요~~~
2008-12-29 1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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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hon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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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삐도리
저는 연중 절반이 슬럼프인 듯.. ^^;;
월요일은 적응 안되어서 슬럼프.. 수요일은 지겨워서 슬럼프.. 금요일은 괜히 들떠서 슬럼프...

날씨가 바람도 없이 아주 고요했나봐요. 한강에 비친 반영이 곱네요.

2008-12-29 2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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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gun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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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Bireli
요즘 타마락스타 님 사진에는 낯익은 풍경이 많습니다... 저희 동네 근처를 자주 다니시는 모양이네요. 언제나와 같이 사진 좋습니다.
2008-12-30 0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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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jit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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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타마락스타
저도 가끔 Bireli님 사진 보다가 '아! 며칠전에 지나쳤던 거기네'라고 탄성을 지를때가 꽤 있답니다. ^^;;
한동안 카메라를 들 시간조차 낼 수 없어서 감을 잃은 상태인데 좋다고 해주시니... ^^;;;
광진구랑 성동구쪽 외근일을 다니다 보니 맨날 가는 곳이 거기가 거기네요 ㅎㅎ
2008-12-30 19: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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