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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085] 자매

2009-01-02 17:50 | 조회수 : 491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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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nnabelly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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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비밀일기장
얼마나 동생을 만지고 싶었으면~~~~ㅠ0ㅠ
동생이랑 놀려면 빨리 낫아야 한다고 하면 빨리 낫으려고 하겠죠?
동생이뻐하는 은수마음이 너무 예뻐요~
2009-01-02 2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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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saga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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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뽑보
저런...은수가 자주 아프네요..
은수가 이젠 의젖하기 까지...이젠 더이상 아기얼굴이 아니네요.동생을 봐서 그런가요. 은수언니..
항상 느끼는건데 은수는 옷을 참 잘 입어요. 모델 탓 인가요.. 대략 진한색이 잘 어울리는듯..
2009-01-03 1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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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oonj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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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시나브로
동생을 을매나 좋아하믄...
만지고 안고 싶을때 못하게 하면 얼마나 서러울까나.....
얼렁 낫구 동생 더 이뻐해주고 사랑해 줘요~~~
2009-01-03 1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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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xp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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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박군이
동생을 너무 사랑하는 은수 ^^*
자매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아울러 추천도 꾹~ ^^
2009-01-03 17: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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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hon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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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삐도리
이 사진을 보다가
문득 제 동생한테 미안해지네요.
어릴 때 잘 보살펴 주지도 않고 괴롭히기만 하다가 지금도 형을 어려워하는..;;
2009-01-03 2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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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gunkel

닉네임 : Bir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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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Bireli
그래도 은근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9-01-04 0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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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nnabelly01

닉네임 : 비밀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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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비밀일기장
저도....막내 태어났을때.심술이 나긴 했었더랍니다....;;;;
그래도 커가면서는 동생이 정말 애틋해지고 아끼게 되요~ㅎㅎ
2009-01-04 1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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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ecsookza

닉네임 : A.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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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A.렝
애 하나만 가진 분들 보면 굉장이 샘나겠어요... @#$%&*
2009-01-04 1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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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eta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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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미니알파
첫째가 딸아이니까 동생도 잘 돌봐주고 챙겨줘서 너무 좋아요
2009-01-05 1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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