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Bireli 유투 님은 매년 가셨다니 부럽네요... 둘째가 좀더 크면 다시 가볼 텐데... 사진기와 기술이 생긴 다음에는 여행 간 적이 없어 참 아쉽습니다.
삐도리 님은 야경의 달인이시니 경지가 보통 사람들과 다를 듯합니다.
이제 모래알 님의 정복 대상이 야경만 남은 것 같네요^^ 2009-02-14 03:59 신고
006유투 모레알 님// 제주도에 사시는 분들에게 제주도에 사시는게 부럽다고 말씀드려도 결례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저도 둘째가 이제 4달정도 되어서 올해는 아마도 집에 있을 듯 합니다....ㅠㅠ
산굼부리는 가을에 갔을 때는 갈대가...봄에 갔을 때는 푸르름이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모래알님께서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잠시나마 제주도로 갔다온 듯 한 느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02-14 1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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