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Bireli 저도 '뛰어난 사진을 만드는 법'인가 하는 책 한 권 갖고 있는데 참 마음에 듭니다. 설명도 좋고 예제 사진도 다른 책들보다 좋은 것이 많고 무엇보다 저명한 사진작가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보다 사진 자체에 대해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그런데... 죄송하지만 원본을 클릭해서 보니 너무 커서 제대로 볼 수가 없네요. 좀 줄여서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9-03-04 02:12 신고
004Bireli G 님: 주의하실 것까지는 없어요^^ 제 컴퓨터가 원본을 축소된 상태로 보지 못해서 그럴 뿐입니다. 다른 컴퓨터로 보니 보이는군요.
모래알 님: 공부가 아니라 사진에 관련된 이야기를 읽는 게 즐거워서 보는 거예요. 어차피 기술적인 부분은 전문가급이 되지 않는 이상 더 읽어 봤자 소용이 없을 것 같고, 작가들의 사진에 대한 견해라든가 그 사람들의 철학이 담긴 사진을 보는 것이 사진 찍는 일만큼이나 재밌더라고요. 2009-03-05 0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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