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려면 땀나고 힘들 것 같습니다. 마을 버스도 다니겠지요?
시간강사라는 직업보다는 무슨과목을 가르치시는 지가 참 궁금합니다. 워낙 다재다능하셔서 짐작이 안됩니다.
틈틈히 글과 사진을 통해서 보여주신 재능은 음악, 미술, 문학 등이였는데 말입니다.
잠실 주변의 아파트에서서 리어커를 사진을 통하여 보여주셨는데, 이곳에서 리어커를 볼 수 있군요. 리어커는 고단한 삶의 표현인가요?2009-03-25 08:13 신고
009Bireli 작은나귀 님: 대단한 일은요. 작은나귀 님이야말로...
케이픽스 님: 리어카는 그냥 색깔이 이뻐서 찍은 거고요... 제가 한글학회 이야기를 자주 했던가요?
삐도리 님: 골목 탐험도 하셨었군요. 맞아요. 한성대 뒤편으로 가면 낙산공원이 나오죠. 언제 한 번 가보긴 해야 할 텐데.... 지금도 낡은 서민 주택이 많습니다.
모래알 님: 처자들은 잘 안 다니는 곳이지요...
택C 님: 인텔리는요... 고맙습니다. 2009-03-26 1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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