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Bireli sjw(덕천) 님: 저도 그 이야기 들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약간의 연출을 위해 담배를 무셨지요. 그런데 참 간접흡연을 피하기 어려운 것이, 길 걸어가면 앞에서들 담배 물고 걸어가고 있으니 고스란히 연기와 재를 다 맞아야 하고... 심지어 산부인과 현관에 죽 늘어서서 담배 피우는 이들도 있더군요.
G 님: 전 보정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래서 라이트룸에 있는 디벨롭세팅 중 앤틱이나 몇 가지를 적용하고 밝기 정도 만졌습니다.
타마락스타 님: 낙성대 인헌초등학교 건너편 골목입니다. 원하시면 자세히 알려드리지요. 2009-04-19 04: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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