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나인모어 말벌 ㄷㄷㄷ~
얼마전 울집 뒷베란다에 어케 들어와서 집을 짓던 녀석하고 같은 놈이군요.
저 녀석 죽이려고 화염방사기(?) 가지러 가는 사이에 나가 버렸더군요.
손가락 만하게 지은 집을 없앴는데 울집 창밖에서 맴돌더군요. 울집 위치를 아나봐요. 무서운 녀석~ ㅡ.ㅡ;;2009-09-21 10:32 신고
014나인모어 대단지 입주였으면 119라도 부를텐데 딸랑 1마리가 들와서 원룸을 짓고 있어서 불법 주거물로 제가 강제 철거를~ㅋㅋㅋ
요즘 도심 아파트에도 말벌이 너무 자주 보여서 걱정이 큽니다.
울 꼬맹이 아직 벌을 파리 4촌 쯤으로 아는지 만져보려고 하더군요. ㅡ.ㅡ;;2009-09-21 14: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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