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방황™ 넵.. 물론 저게 그 당시 사용되던 물건은 아니지만...
저 정도의 크기와 무게라면...
당시 어느 정도의 가치가(단순한 Value를 떠나.. 얼마나 많은 애환과 고통과 즐거움이) 담겨 있을까...
잠시 상상해 보게 되네요.. ^^2008-03-10 21:58 신고
004FrozenPenPen 뭐 지금도 100원동전, 500원동정이 다르듯이 그때당시도 몇가지 가격의 주화가 있었겠지만...
사극같은데 보면 주막에서 국밥 먹고는 무조건 한냥, 두냥 하는거 보면... 웬지 \"한냥\"이면 요즘의 5000~6000 원은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ㅎ_ㅎ;;;;;;;
네이버 지식인같은데 물어보면 쌀 한가마니의 값을 기준으로 옛날돈을 요즘돈으로 환전하는 계산법도 있던데...
쌀 한가마니가 갖는 체감 값어치가 지금과 같지는 않을 것이기에... 훨씬 귀한 존재였겠죠...
요즘처럼 달리 식사를 대신할 여러가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ㅡ.ㅡ2008-03-11 0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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