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동현아빠 많은 분들이 예그리나님의 사진에 동감들 하시네요, 역시나 저의 생각도 윗분들과 같습니다. 색감이 따뜻하고 느낌이 부드럽고 ,,,,,
300mm에서도 쨍한 사진을.... 개인적으로 3번째 사진이 젤 맘에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2015-07-24 17:02 신고
013다솜다온아빠 마지막 말씀은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군요
언젠가 마음을 담은 사진을 찍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마음을 담아서 모두에게 보여줄만큼 정직하고 바른가도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사진에 감성을 담는다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감성보다 나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할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2015-07-24 18:32 신고
014BangBang 사진에 예그리나포토님의 마음이 담긴거 같아서 더 정감이 가는거 같습니다. 저는 눈으로 보이는것만
찍었던거 같은데 앞으로는 눈보다 마음이 담긴 사진을 찍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근데 그넘의 감성이 집을 나가서 돌아오질 않으니 걱정이네요.2015-07-25 09: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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