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Bang[♬독야청청™] 생긴게 특이한 새라서 사람들이 많이 구경을 하더군요. 마침 먹이를 주는 시간이어서 앞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방댕이만 보이는건 코뿔소인거 같습니다. 하마는 물속에서 코만 내놓고 잠만 자고 있더군요.
동물들의 모습을 제대로 볼수없어 많이 아쉬운 동물원 방문이었던거 같습니다.
BangBang[trainingday] 그래도 동물원은 꼭 필요한거 같다는 생각을 할수 밖에 없는게 관람객 대부분이 부모와 함께 온 어린 아이들
이더군요. 저도 어릴적 동물을 보면서 신나하던 기억들이 있는걸 보면 지금의 아이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좀더 좋은 환경에서 사랑을 받으면서 자랄수 있도록 해주는게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되는군요.
회원정보
아이디 : ysang0414***
닉네임 : 독야청청
포인트 : 839918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2-10-23 02:3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