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독야청청 아........힘드셨겠습니다 .....돈이라는 복병이 사람을 작게 만드는 것이 참 화나고 짜증나는 현실입니다
저도 지독히 가난한 어린 시절과 청춘을 보내봤기에 돈에 대한 원망이 참 큰 일인입니다....빠듯한 생활속에서 장비에 미친 듯 투자하고 나머지 가족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제가 정말 미워지는 순간이네요 ㄷㄷㄷ
서울과 수도권 전세난이 심각하다는 소식은 연일 접하고 있는지라 그 어려움이 짐작이 되고도 남습니다
잘 해결이 되었길 바래봅니다.....돈 많이 버셔야죠 이제.....홧팅입니다
예그리나표 빛사진을 보니 다시금 안정을 되찾는 저를 느껴봅니다....중요한 분입니다 예그리나님.....힘내세요
있다가도 없는 돈 없다가도 있는 돈.......반드시 돈이 예그리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2015-10-22 20:27 신고
009서영아인™ 예그리나님께서 톡에서 사진에 힘이나는 댓글을 달아주실때처럼 기분좋은 느낌~~~
제가 무슨말을 해도 말로밖에 응원할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화이팅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할수 가 없네요~~~
그이상을 해줄수도 없지만 항상 예그리나님을 응원하는 이런 팬들이 있다는거 있지 마시고 기운내서 화이팅 하세요~~~
진심 다시 빛그림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2015-10-22 22:21 신고
010불삐 비록 얼굴도 모르는 온라인 커뮤니티지만 특히 니콘동에서 예그리나님이 얼마나 소중한 분인가를 알게되었고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예그리나님의 친절한 글과 멋진 사진을 좋아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으로나마 예그리나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2015-10-22 23:01 신고
012N조이 예그리나님의 귀환을 니콘동의 많은 분들이 환영하고 반기네요...
응원과 격려의 말씀들도 너무너무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오래도록 꾸준히 멋진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진심 돌아오심을 환영합니다..^^ 그리고...반갑습니다..ㅎㅎ2015-10-22 2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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