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200 + 70-300vc] 말의 구애

2015-12-13 17:02 | 조회수 : 534 본문보기

맨 아래로

덧글 9 접기

회원정보

아이디 : wisegold***

닉네임 : 다솜다온아빠

포인트 : 99549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3 01:5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001다솜다온아빠
제가 안 오던 사이 7200 구매 하셨군요 그 동네에는 없는 동물이 뭡니까 ㄷㄷㄷㄷㄷ가는곳 마다 동물이 ㄷㄷㄷ

내용을 알아서 그런지 마지막 말의 눈이 슬퍼 보입니다 ㅠㅠ
2015-12-13 20:24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ysang0414***

닉네임 : 독야청청

포인트 : 839918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2-10-23 02:3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002독야청청
말 이놈들 거시기 정말 거시기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2015-12-13 20:48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ideapump***

닉네임 : 불삐

포인트 : 105997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6-16 23:2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003불삐
그동안 사진 못 찍으셔서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ㅎㅎㅎㅎ
계속 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ㅎㅎㅎ
2015-12-13 21:04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yegrinaphoto***

닉네임 : 예그리나포토

포인트 : 81789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26 21:4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004예그리나포토
아따~~~~ 말근육 부럽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사람이나 짐승이나 발정나면 겁나 덤벼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내들은 어느 헬스클럽에서 운동을했을까요? ㅎㅎㅎ 마지막 사진의 눈동자를 보니 참으로 맑고 깨끗함이 보여서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트레이닝데이님께 운동을 배웠나 봅니다. ^^
2015-12-13 22:57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bluenix***

닉네임 : BangBang

포인트 : 161708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1 04:2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BangBang
[다솜다온아빠] 다솜다온아빠님 반갑습니다. 동물들이 많긴 한데 제가 내공이 부족해서 못찍는 동물들이 더 많다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그리고 7200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됐습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전에 사용하던 750이 가끔씩 생각 날때가

있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암놈에게 잘 보여야만 짝을 만날수 있다는게 같은 수놈 입장에서 좀 짠하더군요.
2015-12-14 09:34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bluenix***

닉네임 : BangBang

포인트 : 161708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1 04:2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BangBang
[♬독야청청™] 그게 좀 거시기 하긴 하죠. 그래도 암놈한테 잘 보이려고 발버둥 치는걸 보니 그게 중요한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2015-12-14 09:37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bluenix***

닉네임 : BangBang

포인트 : 161708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1 04:2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BangBang
[불삐] 불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동안 사진 못찍고 있는게 답답해서 카메라 구입하면 여기저기 다녀야지 생각을 했는데

막상 구입을 하니 날씨가 잔뜩 흐리고 비까지 내려서 동네 공원만 잠깐씩 다니고 하고 있습니다. 내일 부터 날씨가

좋아진다고 하니 많이 다녀야 할거 같습니다.

2015-12-14 09:46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bluenix***

닉네임 : BangBang

포인트 : 161708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1 04:2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BangBang
[예그리나포토] 저같이 근육 없는 사람은 말이 정말 부럽게 느껴지네요. 예그리나포토님 말씀대로 사람이나 말이나

암놈한텐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근데 트레이닝데이님 한테 운동 좀 배우면 저도 말근육 만들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저도 이넘의 저질 체력 좀 벗어나고 싶네요.
2015-12-14 09:52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닉네임 :

포인트 : 0 점

레 벨 : (레벨 : )

가입일 : 1970-01-01 09:0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trainingday
[BangBang] 이거 저 없는데서 제 얘기를 이렇게... ^^

요즘은 숟가락 들 힘도 없어서
숨도 살살 쉬고있습니다. ^^

한때는 저보고 말같다고... 막... 그러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
아~ 갑자기 부끄러워지네요. *^^*

자리 비켜드릴테니 말씀들 나누세요. ^^

2015-12-15 17:45 신고
답글

SNS 로그인 덧글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