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서영아인~~~~

2015-12-14 23:01 | 조회수 : 556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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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독야청청
ㅎㅎㅎㅎ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미소네요 ㅎㅎ 정말 깜찍 그 자체입니다

우리 지민이는 이제 그 맛이 사라져 버렸....ㄷㄷㄷ

준서는 아직 귀여운 맛이 있는데 지민이는......아이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더 ...럴 수 럴 수 이럴 수가 ㄷㄷㄷㄷㄷㄷㄷㅋㅋ
2015-12-14 2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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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아인™
[♬독야청청™] 귀여운맛에 하나 더 낳고 싶지만~~~ㅠㅠ

아인이가 요즘 귀여운짓을 하긴해서~~~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2015-12-14 2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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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서영아인] ㅎㅎㅎ 저랑 같은 생각이시군요

간혹 정말 막내가 하나 더 태어나주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아빠를 벗어나게 되면서 생기게 되는 공허함이 걱정입니다 ㅠ
2015-12-14 2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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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난반델세
귀여워서 심쿵한번 당했군요~ㅎㅎ~
표정에 녹아나네요~^^
2015-12-15 0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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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아인™
[난반델세]ㅎㅎ 감사해요~~~~~~^^
2015-12-15 0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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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GreenNarae
2년전이나 지금이나 예쁘고 귀여운건 똑같네요.
예쁜딸 가지신분들 많이 부럽습니다~~~
2015-12-15 07: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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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서연아빠★
아 너무 귀엽습니다 ㅎ 오랜만에 반가워요!!! ㅎ
2015-12-15 0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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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junhanbi
흐미! 언제봐도 귀엽습니다~~^^
2015-12-15 0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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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아인™
[GreenNarae]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그린나래님~~
2015-12-15 1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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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아인™
[★서연아빠★]ㅎㅎ넵 반갑습니다~~~서연아빠님~~~^^
2015-12-15 1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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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아인™
[junhanbi]흐미 감사해요 준한비님~~~~^^
2015-12-15 1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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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예그리나포토
아인공주 아장 아장 걷는 모습이 넘 이쁩니다. ㅎㅎㅎㅎ 서영공주는 그때도 장녀의 위용이 엿보이는데요. ^^

저도 목숨걸고 올리는 처지라 이해가 갑니다. 걸리면 사진생활 접어야 하니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래도 이쁜 사진은 목숨걸고 올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우신 마마님과 온가족분들 건강하십시오. ^^

목숨걸고 올리는 아빠진사님들 화이팅입니다. ^^
2015-12-15 1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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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아인™
[예그리나포토]ㅎㅎ 예그리나님~마음 알아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015-12-15 1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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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trainingday
정말 입에 함박웃음이 절로 피어납니다.
서영이는 그때부터 모델이었네요.
뭐 워킹이 캣워크네요. ^^

그리고,
아인이!!!!!!!!! 아이고, 이 귀요미를 아까워서 어찌 밖에 데리고 다니셨어요.
집에서 두 분만 보시기에도 닳을까봐 걱정되실텐데 ^^

서영이 아인이 귀여움에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전생에 나라 여러번 구하셨나 봅니다. ^^

서영이 아인이 때문에 정말 기분좋게 웃고갑니다.
두 녀석 사진은 언제든지 대 환영입니다. (^^)乃
2015-12-15 17: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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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서영아인™
ㅎㅎ 트레이닝데이님 댓글에 제가 함박웃음이 됩니다~~~~ㅎ
언제나 힘이나는 댓글 감사해요~~~트레이닝 데이처럼 댓글달려면 학원을 다녀야하는거죠~~~?ㅋ
정말정말 겁나게 감사해요~~~^^
2015-12-15 18: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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