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0 + 150-600c] 동네 바닷가에서 만난 Marbled Godwit

2016-03-02 15:43 | 조회수 : 689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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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ang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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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독야청청
도요새 종류들 참 매력있게 다가옵니다
즐감합니다~~
2016-03-02 15: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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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deapump***

닉네임 : 불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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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불삐
아 부럽습니다. 600뽐뿌가...밀려오네요...ㄷㄷㄷ
2016-03-02 1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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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romeas***

닉네임 : 푸우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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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푸우곰팅
귀여운 녀석들 뭘 그리 먹는걸까요?
2016-03-02 1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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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gdrsign***

닉네임 : junhan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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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junhanbi
여기서는 못보던 새같습니다 부리가 상당히 길군요 ㅎ~~
2016-03-02 1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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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oseethe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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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2-2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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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우주로의여행
어디 거주하시기에 바닷가까지 5분거리나..좋은 동네 사시는군요~
ㅎㅎ 첫번째 사진은 다정하게 둘이서~ 식사를 ㅋ
2016-03-02 1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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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emontree***

닉네임 : Reds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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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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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Redsocks
새가 모니터 밖으루 튀어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망원이 급 땡기네요
2016-03-02 1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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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yunsun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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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로켓단
그만큼 자연 보호가 잘 되고 있나 보네요..
많이 부럽습니다 ㅎㅎ

2016-03-02 2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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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닉네임 : Coffee or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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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Coffee or Tea
말 그대로...외국물 먹은 녀석들 이군요..ㅎㅎ
즐감합니다.
2016-03-02 2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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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lu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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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
[♬독야청청™] 이곳엔 도요과에 속하는 새들이 많은거 같더군요. 크기도 생김새도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점도 많은게 독야청청님 말씀 처럼 매력이 있는 새들 같습니다.

독야청청님 감사합니다.
2016-03-03 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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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lu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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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
[불삐] 불삐님 요즘 이넘 가격이 많이 내린거 같던데 구입하셔서

조류 사진도 멋지게 찍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016-03-03 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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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
[푸우곰팅] 뻘속에서 살고있는 벌레들을 잡아먹는거 같습니다. 새들이 빨리 움직이며 먹이를 잡아 먹어서

먹는 장면은 찍지를 못했네요.
2016-03-03 0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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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
[junhanbi] 도요새 일종이라고 하는데 한글 이름이 따로 없고 검색도 잘 안되는 걸 보면

junhanbi님 말씀 대로 한국엔 살고있지 않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2016-03-03 0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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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
[우주로의여행] 저는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습니다. 바다가 가까워서 가끔 가는데

갈매기나 까마귀 말고 이런 철새가 바닷가에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2016-03-03 0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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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
[Redsocks] 요즘 150-600 가격이 많이 착해진거 같던데 Redsocks님도 조류 사진 같이 찍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016-03-03 0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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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
[로켓단] 이곳은 다른건 몰라도 자연을 보호 하려는 의지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바닷가는 흰물떼새 보호구역 이라고 하는군요.

저도 흰물떼새를 찍으러 갔는데 엉뚱하게 이넘들만 찍고 왔네요.

2016-03-03 0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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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lu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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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
[Coffee or Tea] 진짜 외국물 먹은 녀석들 맞습니다. 얘들이 철새라서 겨울에 다른 나라에서 이곳으로

날아 온다고 하는군요. Coffee or Tea님 감사합니다.
2016-03-03 0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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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허니필(섬송음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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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허니필(섬송음훤)
제 눈이 이상한지
만난을 맛난으로 보고 들어왔네요 ㅎㅎㅎ
반성합니다 ^^
이쁘게 잘 담아주셔서 잘 봤습니다~
식사 중엔 뭐도 안 건드린다고
망원이라 좋군요~ ㅎㅎㅎ
2016-03-03 1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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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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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trainingday
150,210에서도 그림은 잘 나오는데요? ^^

황조롱이가 전봇대에 앉아있길래 안 보는 척 시선피하고
차에서 300mm 슬쩍 장착하고 돌아보니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더군요. ^^!
전 새랑 안 맞는 모양입니다. ^^
2016-03-03 15: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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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lu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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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
[허니필(섬송음)] 식사중에 제가 사진 찍어도 별로 신경을 안쓰는데 산책나온 개들 때문에

가끔 놀라서 도망 가는 경우는 있더군요. 이곳은 개를 줄로 묶어서 다니게

되어 있는데 몇 몇 사람들이 잘 지키지를 않는거 같더군요.
2016-03-03 1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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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lu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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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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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
[trainingday] 맹금류는 저 하고도 인연이 별로 없습니다. 얼마전 공원에서 차타고 지나가는데 옆으로

뭔가 휙 하고 날아오는데 커다란 맹금류가 바로 옆 풀밭에 앉더군요. 길옆에 차 세우고

카메라 들고 나갔더니 그새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더군요. 아무래도 맹금류는 운이 따라줘야

하던지 아니면 하루 종일 찾아다니던지 해야 하나 봅니다. 저는 맹금류 대신 귀여운 꼬마 새나

찍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2016-03-03 16: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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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ingbi***

닉네임 : 진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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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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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진통제
정말 시원~~하고 멋진데요~~ 마지막 사진은 정말정말 마음에듭니다~!시원한 바다에 색감과 파도..~귀여운 새 가족에 행복해보이는 모습
눈빛이 찍어주시는 뱅뱅님을 의식하는듯한 눈빛이네요~ㅎㅎㅎ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행복한 사진 감사히 보고 갑니다! 유후!

2016-03-03 2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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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luenix***

닉네임 : Bang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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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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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
[진통제] 그동안 새 사진 찍는다고 차타고 한시간 이상 나갔었는데 동네 바닷가에도

이렇게 예쁜 새들이 있다는걸 몰랐네요. 제가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어서

귀찮아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도망가지도 않고 멋진 포즈를 잡아준거 같습니다.

진통제님의 좋은 말씀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6-03-08 15: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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