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친구[우주로의여행] '가든스 바이 더 베이'라는 인공구조물인데 싱가폴의 명물이라고 합니다.
매일 저녁에 조명쇼(?) 같은 것을 하는데 사진보다 실물은 훨씬 더 멋졌습니다.
사람들이 일찍부터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으려고 난리더군요.
수십가지 조합으로 빛이 변하는 것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2016-03-11 23:22 신고
바람친구[trainingday] 아, 부러우시면 지시는 거인데..ㅎㅎ
여행 가서 빨빨거리고 돌아다닐 때는 힘만 들고 그닥 좋은 줄도 모른 채 기계적으로 사진만 찍어대다가
막상 돌아오면 아쉽고 계속 생각이 나는게 여행인 것 같습니다.
사진을 좀 잘 찍을 수 있게 된 후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2016-03-11 2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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