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00 + 시그마85.4] 아들 이발 시키기...

2016-03-30 00:21 | 조회수 : 590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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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yt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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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음란서생
의자 위에 올려진 나무 판자 위에 앉아서 깎던 모습...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표정이 정말 짜증나 보이네요. ㅎㅎ
2016-03-30 08: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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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독야청청
멋진 이발입니다 ㅎㅎㅎㅎ 어릴 적 빨래판위에 앉아서 사탕물었던 기억이 나네요~~~~
2016-03-30 09: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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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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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Coffee or Tea
ㅋ...이발소라 싫었던건 아닐까요?..
아드님이 득탬하는 법을 깨달았군요..ㅎㅎ
2016-03-30 0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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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HINARI
[Coffee or Tea] 이발소만 다녀봐서 ..면도 하는걸 싫어 해요 ㅎㅎ;;
그래서 요즘은 면도 안하는걸로 ~~
2016-03-30 1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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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HINARI
[독야청청] 요즘 이발소 많이 없어져서 ... ㅠㅠ~
2016-03-30 1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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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y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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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HINARI
[음란서생] 저도 저렇게 깍았단 기억이 ㅎㅎ;;
2016-03-30 1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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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gg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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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선유지유파파
ㅋㅋ 아들이라 틀리군요..^^
저는 딸만 둘이라... 첫 아이는 7살인데..지금껏 미용실 3번 갔어요..^^;;;;
2016-03-30 1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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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y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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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HINARI
[선유지유파파]헉 ..
저흰 두달에 한번은 가는데 ㅍㅍ
2016-03-30 1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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