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모아 꾸는 꿈[N조이] 주문진 해안도로에 있는 까페 '시인과 바다' 앞에서 촬영하였습니다.
멀리 방파제와 등대가 보이는 곳에 아들바위가 있지요.
이곳은 제가 중학교 2학년 서울로 올라가기 전에 살던 집의 뒷쪽에 있어
제 소중한 감성을 키우던 곳이기에 더욱 애착이 갑니다.
참고로 까페 '시인과 바다'는 제 초등학교 동창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분위기 괸찮으니 주문진 가게 되시면 한번 들려보세요~~2016-08-02 10:13 신고
N조이[빛모아 꾸는 꿈] 와~제가 말한곳이 딱 그곳이에요..시인과 바다 카페 저도 두세번 들려서 커피도 마시고 빙수도 먹고 했었는데~~
카페 뒷쪽 언덕 동네가 바로 제 친구 집입니다..
와~~~반갑네요..ㅎㅎ 제 친구와 그럼 한동네 분이신가 봅니다..2016-08-02 1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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