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saddle 비슷한 얘기를 어디선가 본듯한데요 ... ^^
언샤픈의 경우는 픽셀을 합치면서 경계를 주기때문에 이미지의 미드톤(중간톤)이 없어져 버립니다...
예를 들어서 다단 리사이징을 거친후에 언샤픈을 주게되면 리사이즈되면서 합쳐졌던 픽셀이 좀더 뭉게지게 되는...
이런 경우는 조금더 과한 적용으로 블랙톤에서 하이라이트를 얻고싶을때 좀더 유용하다 하더군요...
샤픈의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개개인마다 조금 차이가 있지만... 다단 리사이징은 좋은 방법일 수 없고...
원하는 작업물의 크기를 단숨에 줄이는 방법(단, 옵션에서 비큐빅의 샤픈을 선택하지말고 스무스를 선택) 이 적당하며...
샤픈적용시에는 원하는 피사체를 다단복사한후 필터 > 기타 > 하이패스를 심플하게 적용한후(낮은수치) 레이어의 오버레이를 켜고...
오파시티(투명도)값을 적용해서 선명도의 기준을 주는방식이 사진에 샤픈을 적용하는 적당한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비슷한 방식이지만 조금다르게 설명하는것 같아 링크를 올려봅니다. 요기 >>
target=_blank>https://youtu.be/Qc2YuOdhIcw
어쩌다 줒어들은 방식아닌 방식입니다. 이방법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하더군요..
제가 괜히 오지랍으로 긴글을 드린게 아닌지... 죄송스럽군요 ㄷㄷㄷ2016-08-13 01:23 신고
독야청청[saddle]이닙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 책도 보고 이것 저것 해봤는데 귀찮아서 그냥 플러그인이나 다단계 리사이징으로 돌립니다
그러니 맘에는 안들고
. . .포토샵에서 하이패스와같은 작업은 사진마다 다 다르게 값을 적용해야하니 여러 사진에서는 엄두가 안나더군요
마스크 작업을 통한 샤프닝도 좋은 방법인데 이런 작업은 소수의 사진에서만 가능하니 그 부분이 힘드네요
어차피 온라인에 대량살포하는 사진들이니 편히 가고자 하는데 눈이 까탈스러워집니다ㅎ2016-08-13 0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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