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로켓단^^;; 그냥 상대를 안하는게 답입니다
이미 대부분 상대방은 이야기를 들어줄 생각도 없고 오로지 내 생각이 맞으니
네 생각 따윈 필요 없다 이러면서 강요를 하지요
정작 왜 그런지 필요한 설명은 하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저도 요새 그런 사람들 보기 싫어 갈수록 활동이 뜸해지네요 ㅋㅋ2016-09-11 21:11 신고
독야청청[꾸준히걷기] 극히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사진싸이트는 잡설보다는 사진에관한 이야기와 그로 인한 감성을 주고 받는 것이 가장 즐겁지요
되먹지도 못한 개인 잡설이 판을 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요
어떤 렌즈든 파고 들면서 뭔가를 한 번 끌어내어보려고 하면 참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많은 장비를 쓰는 편이지만 사실 모르고 넘어가는 것이 넘 많습니다......하나 하나 배워가는 재미를 주는것이 좋고
그로 인해 또 다른 느낌을 생산할 수있다는 즐거움이 참 좋습니다~2016-09-11 22:01 신고
005saddle장비위주의 사이트이다보니 최신제품이 최고일거라는 막연한 믿음?
같은게 있는거 같더군요.. ^^ 사진은 사진기가 찍지만 감정은 사람이 만들어내는
특별함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간혹 엄청난 색수차의 사진을 올리면서 ...
어떤장점이 있는건지 알수없이.. 그냥 왔네. 왔어를 외치는 분들을 보면..
뭐지?.. 하는 마음이 생길때가 많더군요.. 뭔가.. 관심을 가져주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 같은 느낌이 들기도하고... 아뭏든 거울삼아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네요 ~^^2016-09-12 00:08 신고
독야청청[동네경찰] 아무리 세상은 넓고 잡것들은 많다지만 정도껏 해야합니다
카메라는 사람의 순간 느낌을 담아내는 도구일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쓸데 없이 그 장비로 나를 내세우고 자랑질하다간 오히려 매장당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아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고가 장비를 쓰는 것은 누구에게나 자유롭습니다만 그것으로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는 절대 말아야합니다
좋은 장비로 좋은 사진 찍고 또 좋은 기계에 대한 정보를 하나 하나 알려주는 태도를 지향해야 합니다
카메라 몇 대 샀다고 자랑질이나 해대는 모습은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것인지.....2016-09-12 10:39 신고
독야청청[白雲] ㅎㅎㅎ 네 전 일단 그렇게 봅니다
옆동네를 보면 그게 확실히 느껴집니다....온갖 잡설에 자랑질에 근거없는 극히 주관적 판단등....수많은 눈팅하시는 분들이 짜증낼만 하다고 봅니다 ....ㅠ
메인자게에 가서 글올리면 감당이 안되니 자기들 글에대해 그나마 그러려니 하고 념겨주는 포럼에 잡설을 늘어놓더군요
마치 안방 주인처럼 행세도 하고.....ㅎㅎㅎ 2016-09-12 1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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