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해이~해이~

2016-09-29 20:48 | 조회수 : 522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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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honni***

닉네임 : 서영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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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서영아인™
자연으로 돌아가는군요~~~~^^
2016-09-29 21: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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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실려온
[서영아인™]잘.. 다시 심어줬는데.. 살아나지 않겠지요??? ㅋ
2016-09-30 0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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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Ash_P º
식물도 진짜 어렵죠 ㄷㄷ 저는 그래서 다육과만 키운다는... 디스키디아 정말 예쁘고 잘크는데 추천드립니다 ~
2016-09-30 01: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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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oung91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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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白雲
저는 그래서 안키웁니다

식물도 동물처럼 애정이 없으면 못키우겠더라구요~~~
2016-09-30 07: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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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veritas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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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2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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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veritas
저는 옛날 시골에서 농사짓던 때 이후로는
식물을 안키워봐서 잘 모르겠지만
동물에 못지않게 정이가는 모양입니다.
시들어버린 식물이 안쓰럽습니다.
2016-09-30 0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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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i_tae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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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바람친구
애초에 제가 원해서 키운건 아니지만..
저도 저렇게 버린 화분이 꽤 많습니다.
처음엔 안스러웠는데 나중엔 무덤덤해더군요..
물 주는 단순한 일도.. 매일 하려면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2016-09-30 16: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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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실려온
[Ash_P º] 디스키디아.. 휴대폰에 적어놓겠습니다.. 식물도 정말 부지런해야 잘 키우겠더군요 ^^
2016-09-30 2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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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실려온
[白雲] 잎파리를 쓰다듬으면서 좋은 얘기도 해주고.. 물도 적당히 주고 해야 한다하더군요?..
저는 심성이 아직 단련되지 못했었나 봅니다 ㅎㅎ
2016-09-30 2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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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실려온
[veritas] 일단 흑에 심어놓으면 알아서 자라겠지 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2016-09-30 2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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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실려온
[바람친구] 네.. 집에가면 저도 비워져 있는 화분이 창고에 가득하답니다 ㅋ
다시한번 생각나는거지만.. 역시 부지런해야 뭐든 잘 지켜내는듯 합니다...
2016-09-30 2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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