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과 지옥사이...

2016-10-04 16:28 | 조회수 : 555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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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windows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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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once in a lifetime
어휴... 어디가까운데라도 드라이브 스트레스 좀 풀고오세요
전 새벽에 창문열고 음악크게틀고 소리지르고 좀 오니 스트레스
좀 풀리더군요..ㅜㅜ
2016-10-04 1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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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ebi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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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순찍
와~~~~~~~~~~~진심.. 이건 아니다싶은 상황이었네요..;;;
2016-10-04 17: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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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inor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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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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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오브제
머....
읽는 제가 다 빡치는 상황인건 맞는데요..
일단은, 릴렉스 하세요.

따질건 따져야 겠지만 우선은 바람에실려온 님의 정신건강부터 챙기고, 차분히 따지는게 좋겠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16-10-04 17: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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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실려온
[once in a lifetime] 네.. 개천 한바퀴 돌면서 머리를 좀 비웠더니.. 그나마 살겠군요 ㅎㅎ
2016-10-04 19: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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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실려온
[V샷다홍V] 전화 통화할때 까지는 정말 제정신이 아닌거 같더니... 지금은 그래도 초월해 지는군요 ^^
2016-10-04 1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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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deap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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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6-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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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불삐
아 참 별일다있군요 ㄷㄷㄷ
2016-10-04 1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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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실려온
[오브제] 그렇겠죠?.. 같이 언성높이고 싸워봐야 득되는건 하나 없는게.. 뻔한 갑을 같은 관계인지라...
마음 추스리고 내일 미팅하러 가서 조목조목 따지려고 합니다 ^^

힘이 되세요 ^^ 감사합니다.
2016-10-04 19: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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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실려온
[불삐] 네.. 어쩌면 을로 살기가 조금 힘들어지는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
2016-10-04 1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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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i_tae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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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바람친구
하.. 참.. 뚜껑 열리는 상황이네요. 읽는 저도 속이 끓는 기분입니다.
말씀하신 모과장이라는 인간은 정말 씨레기!네요.
그 직책 높으신 분도.. 참 한심하구요.
저도 가끔 느끼지만 인간들이 참 어찌 그리 이기적인지...

금세 풀리시진 않겠지만 기분 푸시고 시원하게 산책이라도 하시면서 아이스아메리카노라도 한잔 하심이..
기운내세요~~
2016-10-04 1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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