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노란하늘 오늘 같이 다녀오셨나 보군요.
두번째 뒷 모습의 사진을 보고 있으니 괜히 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조금 더 따뜻한 말과 따뜻한 행동을 보여주면 아이에게 조금은 힘이 될수도 있을텐데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언제나 무뚝뚝하게 네가 알아서 하라는 말만 던지는 제 자신이...
좋은 사진 감사하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16-10-09 03:01 신고
002KoKo☕ 음.. 연대는 저희 학교보다 빨리 봤군요... 수험생이나, 감독하는 입장이나... 비슷한 느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제 이번달부터... 수시입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입시철이네요... 문의전화도 황당한 전화도 많이 올 것 같습니다. 2016-10-09 0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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