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10+24-120N]지민 준서

2016-10-31 02:44 | 조회수 : 647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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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다솜다온아빠
저도 애들 좀 델고 나가야하는데 ㅠㅠ 즐거웠겠습니다 ㅎㅎ
2016-10-31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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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donghwan_jimin
귀엽네요~~~~ 딸아들 이셔서 좋겠습니다 200점짜리 ㅋㅋㅋ
2016-10-31 1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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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다솜다온아빠]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하니 기분 좋았습니다~
2016-10-31 1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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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ang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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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donghwan_jimin] ㅎㅎㅎ 닉넴을 보니 저랑 같은 구성으로 ...지민이라는 이름도 같아보이는군요~~
2016-10-31 1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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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예그리나포토
이히히히히~~~~~ 진사님이 안티라능~~~ 하하하하하
오늘은 정말 파카입고 댕겨야 할것 같어요. 무지하게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예전 군대있을때 봄가을이 없더니, 사제생활도 이제 슬슬 군대화 되는것 같습니다.
군부독재 정치의 여파가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았나 봅니다. 아니 더 괴상하게 변했지요?

말만하면 요즘 옆길로 샙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저도 꼰대가 되어 가나봅니다.
이런 이쁘고 밝은 아이들은 생각해서라도 양심있는 꼰대가 되도록 노력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넘 이쁩니다.
2016-10-31 1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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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ang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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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예그리나포토]백성이 깨어있어야 하는데 절반이 넘는 몽매한 것들이 저런 잡것을 앉혀놓았으니

그저 답답하고 분노가 치밀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2016-10-31 15: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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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egrina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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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독야청청] 그생각에 백퍼센트 동의 합니다. 최씨년같은 사람 어디 한둘입니까? 거기에 현혹되어 현실 분간을 못하는 인간이 불쌍하다고

뽑아준 인간들의 레벨이 개탄스럽습니다. 천지분간 못하는 인간과 그인간을 뽑아준 민중들...

진작에 안망한게 정말 조상이 돌보았나 봅니다. 에효~~~
2016-10-31 16: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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