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2016-11-11 21:20 | 조회수 : 490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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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6-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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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불삐
여기도 예그리나님의 포토존인가봅니다. 뭔지 일관성이 있는 그 느낌...ㅎㅎㅎ
2016-11-11 2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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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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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서영아인™
아~~~ 이 따스한느낌~~
예그리나님 감성이 그대로 보여지네요~~~^^
2016-11-11 2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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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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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mr-z
예그리나 형님의 역광사진은 정말이지 명품중에 최상의 명품입니다。

2016-11-11 2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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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2-10-2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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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독야청청
빛 좋은 날 가족 산책하셨군요 ㅎㅎ 테오의 표정이 참 귀엽습니다 ~~
2016-11-12 1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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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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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불삐] 같은 곳입니다. 좌우로 약 20여미터 정도 되는 곳이 개인적으로 포토존입니다. ^^
곱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삐님.
2016-11-12 2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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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egrina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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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서영아인™] 이히히히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아인아버님.
오늘 저녁은 활활타오르는 듯 합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
2016-11-12 2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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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mr-z] 아이고 감사합니다. 지선생님~~~~
항상 잘해라 격려해주시니 말입니다.

마음씨 고우신 지선생 복받으실겁니다.
2016-11-12 2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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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독야청청]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야청청님.
jtbc생중계보면서 참 많이 느낍니다. 착찹하네요.

하지만 힘을내야 겠지요.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독야청청님. ^^
2016-11-12 2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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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trainingday
사모님은 점점 아름다워지시고
테오는 늘 저를 약올리네요. 메롱!
테오까지 날 무시하다니... 땃쉬!!! ^^

빛이랑 사귀십니까?
잘해주시나 봐요.
빛이 어찌 저리 말을 잘듣죠? ^^

늘 감탄만하고, 부러워만 하고...
이제 "흉내라도 내보자."하는 생각마저도 안 듭니다.
항상 절 무기력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이러려고 사진을 찍었나..." ^^

2016-11-13 0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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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바람에실려온
큰아이가 이제 고3.. 수능이 이제 다음주 앞으로 남겨놓고.. 요즘 이렇게 갑갑하고 우울한 나라에서 살기 싫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식사를 하다말고 가족토론 주제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정해서 한참을 얘기 했었네요...

세상은 답답하지만 가족이 있고 함께 마음을 나누고... 한곳을 바라볼 수 있기에 희망이 있다.... 일거라는... ^^
2016-11-13 1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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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trainingday] ㅎㅎㅎ 왜 이러십니까? 원자님. 부끄러워서 어디 숨고 싶습니다.
늘 좋게 봐주시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자님. ^^

요즘 가슴이 답답한데, 원자님의 좋은 말씀에 답답함이 해소돼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되십시오. ^^
2016-11-13 2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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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
[바람에실려온] 긴장 되시겠습니다. 제 딸아이도 고3이라 긴장이 많이 되나 봅니다. 감기까지 걸렸다고 걱정이라 합니다.
전 감기가 걱정되는데 말입니다. 결과는 네 뜻이 아니니 그져 후회없이 하고, 컨디션 조절에 힘써라고만 했습니다.

모두 잘 될꺼라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야겠지요. 화이팅입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
2016-11-13 2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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