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친구[firelover] 네, 제 사진보다 훨~~~~씬 더 멋지고 매력적인 곳인데 말이죠..
흔히들 말하듯.. 눈에 보이는 그대로 표현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그대로만 표현할 수 있어도 정말 사진 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2016-11-24 19:55 신고
바람친구[trainingday] 흠흠.. 부러우시면 지시는 거임미다~~~
이상한게.. 가족이 함께 놀러온 거면 아직 한창 돌아다니고 있을 텐데..
부모님이 여기 살고 계시니까 그냥 집에서 밥 먹고 테레비 보면서 들어앉아 있게 되네요.ㅎㅎ
사실 얼마 전 부모님이 갑자기 제주로 내려오시고 그 이후로 처음 찾아뵙는 건데..
뭔가 어색하고 이상합니다.
부모님은 이제 여기가 집이시니까.. 내일은 저 혼자 돌아다녀야 될 듯 싶네요.
사진은.. 욕심 안 내고.. 쬐금만.. 신중하게.. 아껴서.. 찍을까 생각중입니다.
트레이닝데이님, 저 없는 동안 본토를 잘 지켜주세요~~~ 못된 인간들로부터요...2016-11-24 2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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