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친구[trainingday] 저 날이 귀국하는 날이어서
새벽부터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마지막으로 겔레르트 언덕에 올라갔었습니다.
끝나는 여행이 너무나 아쉬운 아침이었죠...
물론 여행지와 그밖의 여러가지가 맘에 들어서 그랬겠죠...
트레이닝데이님, 늘 감사드려요~~ 따뜻한 밤 되세요~~2016-12-19 20:21 신고
바람친구[바람에실려온] 귀국하는 날이라 시간이 아까워서 마지막으로 돌아치던 아침이었습니다.ㅎㅎ
여행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이국의 도시가 더욱더 아름다워 보이더군요.
프라하, 빈, 부다페스트... 언제고 또 가고 싶은 곳임은 분명합니다.
바람에실려온님, 늘 감사드려요~~ 따뜻한 밤 되세요~~2016-12-19 2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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