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ulappa ㅋㅋ 방황님/ 밉습니다.. ㅠㅠ 그리고 저랑 동질감 느끼는 부분은 맨 아랫글입니다... 그 이유로 제가 이슬이 영접을 망설이는 결정적 이유입니다... ㅋㅋㅋ 65만들인 바디를 일년도 안되서 25만원짜리 맹글어 버리는 그들의 정책이.. 어이가 없어서.... 요새 니꼰으로 전격 이전도 고려중입니다... 렌즈들만 정리된다면 휘리릭~~ 갈지도... ㅋㅋ 하지만 그놈의 \"정때문에\"... 2007-11-21 16:37 신고
010카로스 저도 매일 한번은 들르는 곳입니다. 다만 카메라를 구입후에 당을 정해서 활동하고자 하는 마음에
눈팅만 하고 가입을 미루고 있다가, 결정 후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고요 ^^;
이제는 자야 할 시간이라 (벌써 새벽이랍니다. 12시 30분).
그럼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라고 하기에는 아직 이르군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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