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요요미 바디내에 세팅에 의한 차이점을 인지하시면 원하는 결과물을 얻으시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바디에서 기본적으로 채도나 컨트라스트 선명도 등을 설정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여기서 색감조정이 가능합니다.
이것들을 하나 건들고 찍어보고 또 하나 건들고 찍어보고 하시면서 원하시는 결과물에 가깝게 만드셔야되요.
그리고 사진찍을때 구도는 어떻게 잡아야할지 초점은 어디에 잡아야 할지 미리 생각하시고 찍으시는게 도움이 많이 되구요.
사진 찍으실때는 두손으로 들고 숨을 멈추거나 아주 서서이 내쉬면서 찍으셔야 손떨림이 많이 방지되구요
왠만하면 어디 올려놓고 타이머 이용해서 찍거나 하시는게 좋아요. 삼각대라던지 난간이나 바위라던지 계단같은곳이요.
무조건 ISO는 100이하에 놓아야 깨끗하고 선명하게 나오지요.
항상 셔터속도와 히스토그램 확인하시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구요.
같은 사진이라도 2방 이상 찍으셔야 나중에 모니터로 보고 고를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브라케팅을 이용하셔서 다양한 노출차의 사진을 얻으신다음에 고르셔도 좋은 결과물을 얻는데 도움이 되요.
평소에 바라보는 시선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면 사진이 맹맹하게 나올 수 있으니까
찍기 힘든 각도에서 찍으려고 노력하시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으시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005요요미 브라케팅은 카메라 내에 촬영모드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없는 카메라도 없습니다)
셔터를 누르면 노출차가 다르게 (예를들면 -1, 0, +1의 노출차)연속으로 3장이 찍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노출이 오버가 됬든 언더가 됬든 적정노출로 찍힌게 있을테니까요.
그중에 마음에 드는걸 고르면 되는거죠.
적정노출의 사진을 얻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2009-05-16 1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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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요요미
바디내에 세팅에 의한 차이점을 인지하시면 원하는 결과물을 얻으시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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