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520]막샷 #.03 and 고양이의 만행.

2010-01-04 13:06 | 조회수 : 657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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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엔
ㅋㅋㅋ 우리 덕구의 만행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ㅇㅂㅇ
2010-01-04 1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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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行天道
아...저 안방마님같은 풍덩한 엉덩이가 너무 귀여워요..찰싹 때려주고 싶네요...
2010-01-04 1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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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미인처리
자...고냥님 암바걸릴 시간입니다~ ㅋ
2010-01-04 16: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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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rlaej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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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Free-lancer
저정도면 애교수준인데용..^^;
2010-01-04 1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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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Esther
우리집 김모군은, 오늘 물티슈 한통을 죄다 뽑아놨습니다.
날이 건조해서 물티슈가 죄다 말라 다시 주워담아 쓸 수도 없었다눈..ㅠ.ㅠ
2010-01-04 2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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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Xian★
저희 하양이의 만행과도 비슷한데요;; ㄷㄷ
나무젓가락 모아놓으면 죄다 포장지 찢어놓아요....ㅠ_ㅜ
2010-01-04 2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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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fis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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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657posu
ㅋㅋㅋ
2010-01-04 2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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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인현
집에서 고양이 키우신다면 감수 해야 할 부분이가 아닐까요...^^
2010-01-04 2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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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ra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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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行天道
결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귀엽다는거...배고프면 친한척하고 배부르면 쳐다도안보는 그 쉬크함이 너무 귀여워요...
2010-01-04 2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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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별자리물고기
그럼 고양이랑 김모군이 같은 수준인 건가?? ^^ㄱ
2010-01-04 2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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