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F1 정발을 기다린다. (가능성 꽤 높은 듯 보입니다... 정발 결정되었다는 루머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더군요.)
2. 일본 내수 G1이나 GH1을 사서 Q.MENU 위주로 사용한다. (Q.MENU는 영어로만 표기됩니다.)
3. 일본 내수 G1이나 GH1을 사고, 영어 매뉴얼을 구하거나 SLR클럽 등에서 일어 메뉴를 한글로 번역한 것을 이용해 기능을 익혀 사용한다.
4. 미국판 G1이나 GH1을 구입한다. (단, 배송 시간이 좀 많이 걸립니다.)
5. 내년 발매 신제품을 기다린다. (이건 한국 정발이 일본 본사 차원에서 약속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004나화사 인현님// ㅠㅠ 2개사도 마냥 편한것만 들고다닐 것 같아서요..
미인처리님// 크흐~ hx1.. 아직도 제 맘속에 있지만 전 보고 말았습니다.. GF1 원본사진의 품질을..!! 리사이즈하면 다들 비슷할꺼라 말했던 제 말이 무색하게 너무도 깨끗한 품질이더군요..
별자리물고기님// GF1 정발 기다리다가 -> E-P2발매소식나서 기다리다가 -> NX나온대서 기다리다가 -> 후지마포 나온대서 기다리다가 -> GF2..... 이런 사태가 될 것 같아 두렵습니다 ㅠㅠ2009-10-11 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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