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天道[호박넝쿨] 사진만 잘나오면 되는데 그당시엔 참 좋다라고 느꼈는데 모니터들이 대형화되면서
이젠 노이즈나 디테일들에서 많은 모자람이 느껴집니다.
예전에 장가계를 갈 때 산 카메라인데 그 당시엔 완전 작품을 찍은 줄 알았는데 이제 보면 완전 노이즈투성이에 선예도도 떨어져보이더군요.
dslr과 F70EXR을 들고 다시 다녀와야겠습니다..^^2013-11-06 13:01 신고
헉...적어놓고 보니...물욕에 미쳤구만요....다 자질구레하게....제대로 된거 하나만 있어도 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팝코넷 덕분에 카메라를 참 많이도 장만하게 됐네요...^^
돈 아깝지 않게 골고루 쓰려고 생각하니 이것 참 골치아프네요...2013-11-07 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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