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들간의 글들에는 별 의미가 없는 댓글을 서로 달아주며 단결력을 확인
2. 리뷰글 같은걸 완성하면 포럼 게시판에 올리며 \부족하지만 힘들게 완성했습니다. 한번씩 봐주세요\ 등의 글을 올리면 그간 다져진 단결력을 과시하듯 우르르 달려가서 서로간에 칭찬해주기 시전. \네임드\의 완성.
3. 행여 그들의 뜻에 반하는 글이 올라오면 마찬가지로 다수의 이점을 이용해서 여론을 형성해 핀잔주기.
4. 3의 과정까지가 몇차례 반복되게 되면 다수의 흔히 말하는 일반회원 (눈팅회원) 들은 자연스럽게 게시판 활동에 위화감을 느끼게 되고 \그들\ 의 활동이 맘에들지 않더라도 불만을 말할수 없게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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