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아일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저의 공장 화단 만든다고 왔다 갔다 하다가 읽었는데 친목은 하되 자기 이익만 남기고 또 서로 다른 취양의 사람들끼리 와서 반목하고 하는 친목질은 지양 해야 겠죠. 서로가 서로를 인정 하면 세상이 평화롭습니다 ^6^2015-05-19 10:00 신고
007노란리본 사실..나도...옛적 살짝 네임드가 되려고 했을때...
내 주장만하며서 다른 사람을 다구리도 놓았음요...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아직은 일부러 제 글에 덧글을 달지 않고 있구요..
친목을 뭐라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어차피 어느곳이든 친목이 없으면 그건 사람 살곳이 못되니 말임다...
다만, 친목이란 미명하에 단체로 친한 사람이 상대방을 집단으로 다구리 놓는 것이 못마땅하고
그것에 세력화 되는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현재 문제는 상대방을 절대로 인정안하고 있어요...그게 문제이긴한데
과연 그것이 해소될 수 있을지는 아주 부정적입니다...아마도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어쨋건 시간이 흘러, 양쪽에 긴장감이 흐른다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분란은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2015-05-19 10:46 신고
008책고양이 ^-^ 멋진 글 감사합니다.
제가 근 2년 기존의 올림동에 글을 멈추고 간간히 정보라도 얻을겸 눈팅만 했었던 것도.... 나만 옳다며 서로 헐뜯고 싸우는 모습이 무섭고 지켜보는게 힘들어서였거든요.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서로 물어뜯기 보다는 서로 다독이며 감싸주던 초기의 올림동 모습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2015-05-19 11:10 신고
책고양이[[레알]왕데쑤] 제가 가입하던 시기랑 요새랑은 그 까칠하다는 의미가 많이 다르게 느껴졌었거든요.
그땐 까칠해도 따뜻했는데, 요 근래는 날카롭고 답답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모쪼록 말씀하신대로 유저들이 서로 양보하고 노력해서 예전의 분위기를 다시 가꿔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2015-05-19 1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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