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아타 저는 1600 화소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소놀이보다는 저감도 노이즈가 없어야 하며 색감에 대해 더 집중해야 할것 같습니다.
후지의 센서는 크롭 1600화소면서 기기적 성능은 마포의 턱걸이도 안됩니다만 소비자 니즈는 강합니다.
그것은 좋은 단렌즈와 훌륭한 프로세싱 그리고 기기의 사후지원때문입니다. 마포는 이를 본받아야합니다. 화소와 센서 경쟁은 소니와 상대가 안됩니다.
소비자 니즈를 잘 파악해야합니다. 포서드규격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무엇을 접어야 할지를요.
저는 극단적인 초고화소 이미지 상업시장보다는 일상에 가장 편하게 다가오는 카메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셀피가 되며 Gm1 사이즈에 5축떨방 4k 영상 저감도 저노이즈 1600만화소 1/250 동조속도와 고속동조 지원
제가 생각하는 가장 최상의 포서드 기기입니다. 2015-11-14 16:19 신고
lunic*[아타] 크기 이야기할 때마다 GM1이 왜 표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들 손이 다 줄어들지 않는 한 GM1은 하나의 극단일 뿐 어떤 표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들 중에 두세 가지만 만족한다면 그 다음은 가격이나 마케팅에 좌우되는 일이지 개별 기기가 얼마나 우수해서 어떻게 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매니아들이 반응할 수 있는 요소들에 충실하면 카메라 회사로써 기술력이나 이른바 '클래스' 를 과시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겁니다만, 그게 장사를 잘 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일단 라이카처럼 놀지 않는 한은요.2015-11-14 23:44 신고
009해외이주노동자 사장이 요즘 미러리스 시장의 트랜드를 못 읽고 있는듯합니다. 뭐 그 트랜드도 저와는 상관없지만 사장이라는 사람은 그 트랜드를 읽고 대응할 줄 알아야하는데... 이미 매니아층에 국한되어있는 올림 시장이 더욱 좁아질듯합니다..ㄷㄷㄷ2015-11-15 15: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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