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_눈먼냥이[마칠]그렇군요.
그럼 당사자들 간의 일로 이일에 아무 관심없거나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그냥 포럼에 도배하고 눈살 찌프리게 하는것도 당연한것이 되는 것인가요?
팝코넷에서 마칠님들을 뒷담화하라고 통솔 하였나요?
아니면 그런사람들만 모아와야지 라고 만들어진 곳인가요?
박정우_눈먼냥이[마칠]게시판이 이지경이 되는게 하도 한심해서
올림톡 글을 5월달 글 까지 다 뒤져봤는데 저도 보았던 스르륵 유저분들 까는 글은 지웠나보군요.
저도 본 기억이 나고 눈살이 찌프려지긴 했고 분명 그글에도 이런거 보기 안 좋다는 댓글들이 달렸엇기에
본인들도 여긴 이런 분위기가 아닌가보다 하고 글을 지운것이라 보입니다.
그런 그들이 모여서 단 톡방을 하는것에 대한 분노를 팝코넷에 푸는 것은 맞지 않다 보이네요.
제가 처음 제대로 쓴 미러리스가 m5라서 망사 사태때 정지먹은아이디로는 올림동에 글도 몇개 올렸었기에
팝코 올림톡이 이런 모양세가 되는게 별로 옳바른 일은 아니라 여겨저 글을 계속 남깁니다.
마칠님과 그분들 간에 알력 쌍움을 게시글로 남들에게 눈살찌프리게 하면서 시위하듯 글 남기시려는 거라면
회원수 많고 같이 즐길수 있는 망사쪽에서 그분들을 씹으시면서 즐기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분노때문에 다른 분들 글을 안 보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여기는 망사 회원을 씹고 뜨고 맛보고 즐기는 그런분들이 주로 활동 하시는걸로 보이지는 않네요.2016-01-31 03:18 신고
그리고 오늘 제가 여기 팝에와서 글을 올린이유는 단순히 예전글 문제가 아니고
오늘도 스르륵에와서 자기잘했다고 (그때당시 뒷담화로 까고 즐기던) 글을 올려서 시작된것 입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원한것은
다른말도 다필요업고 "" 뒷담화 해서 미얀 하다" 입니다.공개글이 멋쩍으면 개인 쪽지라도 된닥 이야기 하는데
그들은 끝까지 잘했다고 스르륵 올림동에 와서 글을 올리더군요....저를 "똥개" 에 비유하면서.....
박정우_눈먼냥이[마칠]그 분들이 망사에서 그렇게 하는건 팝코쪽에서는 그런것에 동의 해주거나 관심가져 주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렇기에 전 더이상 올림톡에 마칠님께서 시위하듯 글 쓰시는건 더 옳지 않다고 보여지는 군요.
애초에 이리 글 쓰신다고 그분들이 마칠님께 사과할까요?
그냥 그분들이 누구신지 알게 하고 싶으셔서 글을 쓰셨다면
그냥 누구누구씨 나에게 뒷담화 한걸 사과해라.
라고 이글에 다시는걸로 끝내셨으면 합니다.
설마 제 글을 신고해서 지워버리겠다 싶은 분들이 있지는 않아보이기도 하고,
원하시는게 마칠님을 뒷담화 하셨다는 분들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싶으신거라면
그게더 낮다고 보여집니다.2016-01-31 03:35 신고
마칠[박정우_눈먼냥이] 박정우_눈먼냥이 님과 여러팝 회원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저에게 스르륵 올림동이 귀하다면 팝회원님들께도 귀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들의 도발이 없다면 더이상 도베성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단 그들의 글을 캡처해 놓은것이 있다면 한번정도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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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통해서 다시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사차원 XXX 님.....모코X 님 JeXXXQ님 모두 스르륵 회원님이시니 저희에게 할이야기 있으시면
팝이 아닌 스르륵 올림동에 오셔서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올림동 스르륵 회원님들을 가지고 찧고 까불고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2016-01-31 03:50 신고
003Ninetynine 여기 개인공간도 아니고 전혀 관계 없는 분들까지 눈쌀 찌푸리게 하는 건 아무리 의도가 좋았다 할지라도 옳지 않다고 봅니다. 누구의 자잘못 따지고 시시비비 가릴 그런 공간도 못되는 거 같구요.
댓글 내용대로 특정인들에게 갖는 감정이시라면 차라리 자게나 쪽지로 하시는 게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누군가 다른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시겠지만, 사실 큰 이슈가 될 만한 일이 아닌 이상 별 관심도 안가질 겁니다. 댓글로 응수하는 거 진짜 손에 꼽을만큼 몇몇 사람 제외하곤 진정성 가지고 글 쓰시는 분도 없으신 거 같구요.2016-01-31 15:01 신고
해물칼국수[모코나] 끼리끼리 모인다는말은 댁들한테 어울리는 말이죠 ? 아직까지 그러고 놀고들 계세요 ??? 앞으로는 피해자 코스프레 쩔게 하면서 뒷구멍으로 호박씨 까는 인간들이 누구더라 ?? 제 말이 틀렸으면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가 좀 되는데 다 필요없고 삼자대면 함 할까요 ? 체리파파 님하고 나하고 모코나 님하고 ? 사차원 님이 저에게 보낸 쪽지 내용하고 체리파파님이랑 저랑 통화내용 녹음한거 하고 ? 구질구질하게 놀지 마시고 떠났으면 염탐하지 말고 그냥 여기서 노세요...스르륵 와서 분탕질 치지 말고2016-02-01 14:42 신고
사차원고양이[마칠] 그런데요 왜 모코나님께 뭐라 하시는 건가요?
아이디 나올 이유가 없잔아요?
제글에서 그냥 싸우시면 되는 거고,
제가 자게에 글 남겼죠?
그냥 제 자게글에서 싸우시면 되는거에요.
왜 스스로 거품물고 난리치면서 일을 크게 만드시는건가요?
저 위에는 그만 하신다면서요.
입이 두개이신가요?
연세 많으신 걸로 아는데 정말 답이 안나오시네요.
참 추합니다.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비슷한 나이 때 되면
자신을 돌아보는 걸 잊지 않고 살렵니다.2016-02-02 14:18 신고
사차원고양이[마칠] 말꼬리 잡지 마시구요.
남의 글에서 안해겠다고 하셨으면 쪽지로 보내세요 엄한사람 잡지 마시구요.
더이상 분탕 안되기 위해 팩트를 남깁니다.
제가 간만에 옆동네 올림동 들어갔다가,
마칠님 글을 봤습니다.
흰꼬리수리(저는 수리랑 매랑 같은 새인줄 알고 있서어 매라고 표현했습니다.)
그 사진과 먹황새 사진이 올려져 있더군요.
그런데 흰꼬리수리를 먹황새라고 하셔서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첫댓글 부터 촤르르 칭찬 댓글만 달리더군요.
고질적인 침목질로 그러려니 했는데,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 의문 댓글을 다셨을 때
끝까지 흰꼬리수리를 먹황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걸보고 너무 웃겨서 분명히 실아이디 다 빼놓고,
같이 웃자고 글 올렸습니다.
지금은 차단 된 글입니다.
저도 경솔한 면이 있었으니 신고당해서 글이 차단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댓글도 많이 안달렸고 쓴지 이틀 된 글에서
갑자기 댓글들이 쫙 달리더군요.
당연히 옆동네 분들이 몰려들어와서 댓글 다셨죠.
펙트는 흰꼬리수리 가지고 먹황새라 하셨는데,
그 부분을 가지고 따지셔야지 인성이 어떻니 저떻니
먼저 하신 분도 마칠님이셨죠?
거기에서 끝내시고 저랑 쪽지로 배틀을 하시던지
하셨으면 됐었는데 갑자기 팝코에 화풀이로 도배글 올리셨잔아.
같이친목질 하시는 왕XX님도 지원 들어왔군요.
오늘보니 해칼님도 들어오셨네요.
저한테 화풀이 하셔야지 왜 여기서 상관없는 모코나님 끌어들이시나요.
이게 분탕질 아닌가요?
제글에 댓글 다신건 jeikq님 밖에 없으십니다.
저격하실려면 저랑 jeikq님 저격하시면 되는 겁니다.
그냥 보기싫은 사람들이면 옆동네에 같이 잘 지내시는 분들하고
자게에서 욕하시고 하시면 되요.
정말 일을 크게 벌리실려고 하고 분탕질 하시는게 마칠님이십니다.
자신 댓글을 좀 돌아보세요.2016-02-02 15:15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ahgi40***
닉네임 : 마칠
포인트 : 820 점
레 벨 : 준회원(레벨 : 9)
가입일 : 2016-01-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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