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네모세상 아마도 삼각대 사용 영상은 그런 증상이 잘 느껴지지 않을겁니다.
카메라를 움직일때 카메라 움직임, 또는 손떨림 보정 성능에 따라 튐이나 끈겨 보이는 증상은 분명히 존재 합니다.
움직이는 상황에서 주로 발생될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롤링 셔터에 의한 왜곡도 분명히 존재하구요.
카메라를 움직일때 발생하는 이런 증상들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액티브 보정 모듈이 적용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디지털 보정까지 동원돼야 할까요?
G7의 4K 영상 자체의 퀄리티와 편의성이 좋지만 모든 상황에서 아주 대단히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2015-06-19 14:47 신고
005보리형 https://www.youtube.com/watch?v=ItnbO2X6pVA
유투브에 많은 자료가 있지만 가장 짧다 싶은걸 여기 달아봅니다. 참고하세요.
제 기준에서는 풀수동 동영상이 찍히는 카메라 가운데 저게 안되는 것도 없겠지만 안되는 것이 비정상이라는 생각입니다.
요즘 영화에서도 액션씬에서는 일부러 저렇게 끊기는 듯한 느낌으로 찍기도 하는거 같아요.
006중복되는별명 셔터스피드와 샤프니스는 영상의 흐르는 느낌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모든 카메라가 동일하지 않은 이유는, 똑같이 셔속을 올려 찍어도
영상이 녹화되는 과정에서 비트레이트 낮추고 화질이 떨어지면
마치 셔속 떨궈서 블러난거마냥 부드럽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앞뒤프레임 이어붙이는것도 코덱 특성이라 다릅니다.
중요한건 영상화질 좋은 카메라를 부드러운 세팅값으로 찍는건 가능해도
반대로 화질 떨어지는 카메라로 쨍하게 찍기는 불가능하다는거죠.
셔속이 영상이랑 무슨 상관인지 이해가 안가시면
영상 수동세팅의 기본적인 것들을 좀 더 익힌 다음에 기기에 대해판단을 내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2015-06-19 1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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