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5,E-M1,15.7,40-150 PRO]14년 연말, 15년 연초

2015-06-25 16:51 | 조회수 : 1,274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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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인현
TV화면에 자기가 나오는데도 무덤덤한 표정이가 재미있네요...^^
2015-06-25 1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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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스
[인현] 에구 항상 봐주시고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맹이의 무덤덤한 표정.. 막상 TV화면 속의 녀석은 웃고 있는 게 참 대조적이네요. ^^;;;
2015-06-25 1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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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그러게 말입니다™
따님만 둘 두셨군요. 저는 아들만 둘... ㅜㅜ
그것도 중2... ㄷㄷㄷ
2015-06-25 23: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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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스
[그러게 말입니다] 아, 포비머리한 녀석은 아들입니다. ㅎㅎ

누나 옷을 몇 벌인가 물려 입혀놔서 자주 오해를 받는 편이네요. ^^;;
2015-06-26 0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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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you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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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누베스] 헛.. 애기가 올망졸망 예뻐서 따님인 줄 알았습니다.. ㄷㄷㄷ

2015-06-26 1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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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스
[그러게 말입니다] 누나 입던 분홍조끼에다 키티 양말까지 신겨놨으니 오해하지 않는 게 더 이상한 거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5-06-26 14: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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