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꾸[박정우_눈먼냥이] 저조도 검출력 af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도 저조도 af를 많이 따집니다.
af가 다들 좋다고만 하셔서 어느정도 수준인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몇몇 리뷰를 보니 af가 아주 훌륭하지만, 주광에서는 a6000에 조금 못미치는 것같습니다.2015-06-28 11:09 신고
뚜꾸[워프짱™] 제가 링크걸어놓은 리뷰에서는 G7에 대해 아래와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주광에서 좋다는 기준은 아래와 같이 성공률인 것 같습니다. DFD 특성상 피사체 속도변화가 급격할때 성공률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 것같습니다.
A6000의 저조도 성능은 좋은 편이 아니죠. 사용할 당시 많이 헤맸었습니다.
That said, I enjoyed fair success using both Panasonic and Olympus lenses for people walking or jogging towards me, but as the speed increased, such as people running quickly or cycling towards me, the G7 returned a lower success rate. In my tests it was generally fine for kids or pets playing around, but not up to sports played at a high level.
Of the competition, the best mirrorless cameras I've tested for effective continuous AF at high burst speeds are Sony's A6000 and A5100, but it's important to mention neither of them offer Single AF that's as quick or that works in as low light as the G7. So you have to decide how you're mostly going to use a camera. Personally speaking I prefer having the quick Single AF and low light performance.2015-06-28 13:09 신고
뚜꾸[워프짱™] 네.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얼굴인식(눈인식) 트래킹은 지금 쓰고 있는 e-m5 mk2 도 부족함 없습니다.
다만 동체추적이 아쉬워서 g7을 기웃거려보고 있습니다.
nx1은 부피로나 가격으로나 아예 제외하고 있습니다. 뒷받침해줄 렌즈도 부족한걸로 알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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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꾸
[워프짱™] 제가 링크걸어놓은 리뷰에서는 G7에 대해 아래와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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